가천大 연기예술과 경쟁률 최고

2012.01.02 19:22:38 9면

연기전공 43.85대 1·연출 11.9대 1… 이순재씨 교수 초빙

가천대학교는 정시 원서접수 마감결과 경원캠퍼스가 1천976명 모집에 1만4천20명이 지원해 7.1 대 1, 인천캠퍼스는 273명 모집에 1천577명이 지원, 5.7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일 밝혔다.

신설된 연기예술과 연기전공은 20명 모집에 877명이 지원해 43.85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으며 연출전공은 11.9 대 1을 기록했다.

특히 연기예술과가 높은 경쟁률을 보인 것에 대해 대학측은 올해 신설된데 대한 기대치가 높은데다 최근 명연기자 이순재 씨를 석좌교수로 초빙했기때문으로 보고 있다.

또 사회체육학과 15.22 대 1, 기계·자동차공학과 11.7 대 1, 의상학과 11.6대 1, 식품영양학과 11.1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노권영 기자 rk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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