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사 내 하늘북카페 하루 400명 방문

2012.01.12 20:05:18 8면

성남시가 시장집무실 등 공간을 시민문화광장 북카페로 리모델링해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북카페를 찾은 아이들이 마음껏 책을 읽고 있다.

시민 친화형 민선 5기 시정의 하나로 매김된 성남시청사내 하늘 북카페가 최근 일일 400여명이 즐겨 찾아 독서정보광장의 구실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이 북카페는 지난 2010년 7월 개소한 이래 현재까지 연인원 17만6천여명이 이용, 일일 평균 250여명이 다녀간데 이어 소문이 퍼지며 근래들어 남녀노소 시민 400여명이 찾는 등 활기넘치는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이 공간에는 각종 도서 1만500권이 비치된 것과 함께 컴퓨터 시설(무선랜망 36회선, 컴퓨터 7대)도 갖춰 혹자에 의해 ‘정보바다 광장’으로 익히 불려지기도 한다.

여기에다 어린이실, 열람실, 담소방, 모임방 등 각 방을 특화 운영하고 있는 점도 자랑거리다.

시는 신간도서 및 인기도서 등을 지속 확충해 인기도를 지속 제고해 간다는 복안이다.

한편 운영은 평일 오전 9시~오후 10시, 토·일·공휴일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연중 무휴며 오는 설 연휴(21∼24일)에도 개방한다.
노권영 기자 rk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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