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용인시 동백동 동네 청소

2012.01.17 19:28:35 10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들이 최근 용인시 동백동 지역에서 동네 청소에 나섰다.

설 명절 앞서 가진 이번 환경정화활동에는 용인 기흥지역 하나님의교회 목회자·성도 등 80여 명이 참가했다. 특히 휴일 가사일로 바쁜 주부와 방학을 맞은 각급학교 학생들이 참여, 행사열기를 더했다.

김한철 목사는 “명절에 자녀를 기다리는 어머니 마음으로 성도들이 스스로 나섰다”며 “지역주민들에게 환경의 쾌적성과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 일석이조의 효과를 봤다”고 말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동백동 상가 중심으로 아파트 도로변과 산책로, 호수공원 등 지에서 집중적으로 나섰다.

권윤경(44·여)씨는 “아이들에게 실천의 본보기를 전해 교육효과와 함께 더불어 사는 생활문화 창달도 동시에 이뤄져 보람이 크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는 앞으로 동백지구에 자리한 석성산과 그 주변 환경정화에 나설 계획이며 인근 주민들이 동참할 것을 기대했다.
노권영 기자 rk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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