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전4.11총선] 이찬열 “온누리상품권 활성화로 시장 살린다”

2012.02.23 21:00:02 3면

민주통합당 이찬열(수원 장안) 의원은 23일 정자시장 상인회 간담회에 참석, 시장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온누리상품권 이용활성화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대형마트의 영업시간을 제한하고 의무휴업일을 지정할 수 있도록 한 ‘유통산업발전법’에 맞춰 수원시의회에서 조례를 준비하고 있다”며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온누리상품권 이용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온누리상품권의 등록절차와 현금화가 까다롭고 취급은행도 다양하지 않다는 지적에 대해 “등록절차를 쉽게 하고, 취급 은행 확대 및 환전절차 간소화를 통해 빠른 현금화가 가능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상인들은 “대형마트가 늘어나면서 장사가 더 안되고 설 대목도 예전만 못하다”며 “더 많은 손님들이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주차장 확대, CCTV 설치, 고객 휴게실 설치, LED 조명 교체 등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김수우 기자 ksw1@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