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전4.11총선] 한징수 “이공계 인재들에 국가연금을”

2012.02.26 20:11:43 3면

한징수 민주통합당 수원장안 예비후보는 이공계 살리기대책의 핵심공약으로 우수 이공계 인재들에게 국가연금을 지불하는 입법을 발의하겠다고 26일 발표했다.

한 예비후보는 “10여 년간의 이공계 살리기운동 경험을 토대로 봤을 때 과학영재들이 의대로 몰리는 현상을 바로잡으려면 이공계 우수 인재들에게 안정적 생활이 가능하도록 연금을 지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현재 시행되고 있는 기업별 연구성과에 대한 인센티브 정도로 무너져가는 이공계 기반을 바로잡을 수 없다”며 “올림픽 메달리스트 등 체육계 인재들에게 지급되는 연금이 체육진흥에 큰 동기가 되듯이 국가 경쟁력의 최전선에 서있는 이공계 우수 인재들에게도 연금을 지급하는 것이 이공계 살리기의 결정적인 대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수우 기자 ksw1@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