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조 걸밴드 클리나 SK 4대 ‘와이번스 걸’

2012.03.20 20:48:05 20면

 

프로야구 인천 SK와이번스는 20일 4인조 걸밴드 클리나를 4대 ‘와이번스 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클리나는 보컬 한유나(22·본명 이윤하), 기타 리카(22·조예진), 기타 말자(18·김유림), 드럼 이소운(20)으로 구성된 깜찍한 외모의 여성 아이돌 밴드다. 라이브 공연 등 다양한 무대 퍼포먼스가 가능하며, 멤버 중 3명이 인천 출신으로 SK에 대한 관심이 높다.

클리나는 올 시즌 경기 전 정기공연, 일일 리포터, 구단 응원가 제작, 구단 홍보 모델 등 구단을 대표하는 엔터테이너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팬과 함께 하는 이벤트와 팬 서비스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한편, SK는 지난 2007년부터 구단의 마스코트 걸이자 스포테인먼트의 아이콘으로 ‘와이번스 걸’을 운영하고 있으며, 초대 이현지, 2대 이채영, 3대 심소헌 등이 활약한 바 있다.
김태연 기자 tyo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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