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서울 슈퍼매치 21일부터 예매

2012.03.21 21:02:52 20면

K리그를 대표하는 최고의 인기상품 수원 블루윙즈-FC서울 간의 슈퍼매치 예매가 21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됐다.

수원과 서울은 다음달 1일 오후 3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12 현대오일뱅크 K리그 5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이번 대결의 티켓은 인터파크 홈페이지(www.interpark.com)와 콜센터(☎1544-1555)를 통해 구입이 가능하다.

통산 61번째를 맞는 슈퍼매치는 최고의 관중들 앞에서 최고의 감동과 최고의 활력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욱이 라돈치치, 스테보(이상 수원)와 데얀(서울)이 펼칠 ‘구(舊) 유고 연방 라이벌전’과 동래중·고-연세대 선후배 사이인 윤성효 수원 감독과 최용수 서울 감독의 두 번째 맞대결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10월 3일 수원월드컵경기장(빅버드)에서 펼쳐진 양 감독간 첫 맞대결에서는 스테보의 결승골에 힘입어 윤성효 감독이 1-0으로 승리를 거둔 바 있다.

특히 당시 경기는 빅버드 개장 이래 최초로 입장 관중 만석(4만4천537명)을 이룬 바 있다.

이번 경기에서도 인기좌석인 블루시트와 VIP데스크석, E석 예매지정석을 비롯한 전 좌석의 조기 매진이 예상된다.
김태연 기자 tyo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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