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전4.11총선] 인덕원~수원 전철유치 시민연대 등

2012.04.01 21:15:58 3면

 

‘인덕원~수원 전철유치 시민연대’와 ‘한일타운 지하철유치 소위원회’ 회원 1만명은 1일 김용남 새누리당 수원갑(장안) 후보의 전철4호선 연장사업에 대한 정책지지를 선언, 향후 사업진행과 추진에 공조체제를 구축해 조기착공·조기완공을 위한 공동노력을 함께 하기로 결의했다.

김 후보는 “선거가 끝나는대로 당협위원회 산하에 수원~인덕원간 전철사업의 조기착공·조기완공을 위한 ‘민·관·정 협의체’를 발족시키겠다”며 “수원~인덕원간 전철사업의 단계별 공사기법을 통해 현 2019년 완공목표인 사업을 2년여 단축해 2017년에 완공케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수우 기자 ksw1@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