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후보는 “선거가 끝나는대로 당협위원회 산하에 수원~인덕원간 전철사업의 조기착공·조기완공을 위한 ‘민·관·정 협의체’를 발족시키겠다”며 “수원~인덕원간 전철사업의 단계별 공사기법을 통해 현 2019년 완공목표인 사업을 2년여 단축해 2017년에 완공케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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