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 녹색체험으로 농촌과 친해져요

2012.04.19 18:37:26 10면

 

수원교육지원청이 농촌진흥청과 함께 어린이들에게 농업을 알리는 방과후학교를 시작했다.

수원교육청은 지난 2008년 경기도교육청이 농촌진흥청과 체결한 ‘농업·농촌사랑 협약’에 따라 지난 18일부터 관내 초등학교 5학년 640명을 대상으로 총 16회에 걸쳐 녹색체험교실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수원교육지원청은 녹색체험교실에 참가하는 학생들의 이동을 위한 버스를 제공하고 농촌진흥청은 연구사와 지도사들이 직접 참여해 허브가든과 다육식물, 멘델의 유전, DNA분리, 누에생태, 곡물아트, 원예 등 체험 위주로 구성된 7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김국회 교육장은 “녹색체험교실이 지역연계 체험학습으로 꾸준히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녹색농업의 체험 기회를 통해 우리나라 녹색기술 발전을 위한 미래의 인재로 거듭 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재훈 기자 jjh2@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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