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 공중화장실 양평 22일까지 점검

2012.06.13 21:47:35 8면

양평군은 다가오는 행락철을 맞아 공중·개방화장실에 대한 일제 지도점검에 나선다.

13일 군에 따르면 양평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수준높은 화장실 서비스제공을 위해 14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공중화장실과 개방화장실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행락객이 많이 찾는 자연휴식지 및 공원내 간이화장실을 포함해 용문산 관광지, 두물머리 등 주요관광지 공중화장실 420여개소가 대상이다.

화장실 대·소변기와 세면기 청결여부 등 위생상태를 확인하고 관리용품비치 여부를 중점 점검한다.

군 관계자는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관광지 및 공원, 자연휴식지 등을 찾는 관광객이나 주민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일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며 “깨끗한 양평군의 이미지 제고와 공중화장실 문화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여름철 갈수기 상수원(팔당호)조류발생 예방을 위해 6월 한달간 상수원 유입하천주변 가축분뇨 배출시설 운영실태도 집중점검하고 있다.
김영복 기자 kyb@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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