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섬재즈축제 열기 후끈

2012.06.21 20:13:16 9면

 

개막을 113일 앞둔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의 열기가 벌써부터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페스티벌 측은 자라섬 재즈마니아를 위한 얼리버드 티켓(early bird ticket)이 지난 19일 오후 2시 오픈과 동시에 1분30초만에 조기매진됐다고 21일 밝혔다. 얼리버드 티켓은 한정수량(500매)으로 1일권 대비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판매됐다.

이같은 조기매진은 지난해 3일간의 페스티벌 기간중 이틀간의 티켓이 매진되면서 아쉽게 발길을 돌렸던 이들이 티켓예매를 벼르고 있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자라섬재즈페스티벌 공식홈페이지와 티켓 판매사이트를 제외하고 홍보가 이뤄지지 않았음에도 오픈과 동시에 순식간에 매진돼 매니아 층의 기대와 두터운 지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일반예매는 다음달 11일부터 10월5일까지 판매된다.

한편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은 국내최고의 음악 페스티벌이라는 명성에 걸맞은 스테이지와 다양한 이벤트로 해마다 음악과 공연 관계자, 자치단체의 관심사항으로 등장하고 있다.

2004년 시작된 자라섬 국제재즈페스티벌은 해마다 새로운 기록을 써가며 지난해까지 누적관객수가 94만여명에 달한다. 올해는 누적관객수 100만명을 무난히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은 10월12일부터 14일까지 가평과 자라섬에서 펼쳐진다. 문의: 군정홍보담당(☎031-580-2321)·자라섬재즈센터(☎031-581-2813)

 

김영복 기자 kyb@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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