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병선 가평군 설악면장“소외층에 관심갖고 면정 임할 것”

2012.07.15 18:38:45 20면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에 대해 관심을 갖고 면정에 임하겠습니다.”

35년전 설악농협에서 첫 직장생활을 시작해 다시 제28대 설악면장으로 취임한 백병선(56·사진) 면장의 취임 일성이다.

백 면장은 “‘이청득심’이란 말이 있듯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면정에, 그리고 군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설악면사무소가 면민의 안락한 휴게실처럼 편하게 일보고 돌아갈 수 있도록 쾌적한 청사환경과 신속한 민원처리 그리고 친절을 통해 감동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고 밝혔다.

백병선 면장은 가평출신으로 1977년 가평군청 산업과에서 농업업무 전반을 두루 담당했으며, 1998년 지방축산주사로 승진한 이래 가평읍, 하면, 농업진흥과 축산계장과 가평읍 부읍장을 역임했다.

지난 2011년 1월 농업과 방역담당을 재직하다 2012년 7월9일 제28대 설악면장으로 취임한 백병선 면장은 1995년 축산발전유공 경기도지사표창, 2000년 자랑스런 공무원 경기도지사표창, 2004년 민방위발전 유공으로 경기도지사표창을 수상했다.
김영복 기자 kyb@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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