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덕평일반산업단지 조성 ‘시동’

2012.08.20 19:51:07 8면

이천 마장택지개발사업과 연계한 덕평일반산업단지 조성이 본격화된다.

시는 마장면 덕평리 산46번지 일원에 산업단지계획을 승인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LH가 마장면 오천리 69만㎡ 3천517가구 규모로 추진중인 마장택지개발사업과 연계한 소규모 산업단지 조성이 본격 추진된다.

자연보전권역내 수도권규제(6만㎡이하)로 4만2천㎡의 소규모로 조성되는 덕평일반산업단지는 이천시가 각종 규제의 악조건을 딛고 기업유치를 위한 틈새전략으로 준비해온 역점사업으로 장호원, 설성, 대월, 모가, 신둔에 이어 추진하는 산업단지이다.

2013년까지 조성 완료되는 덕평일반산업단지는 부지면적 4만2천㎡중 산업시설용지 2만2천㎡는 분양을 목적으로 하는 민간개발사업이다.

개발계획 수립 전 업종선호도 및 수요조사를 실시, 선호도가 높은 업종인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 기타기계 및 장비제조업을 선택했으며, 필지별 면적은 1천750~3천713㎡로 8개 필지를 오는 10월중 분양할 예정이다.

입지분석 결과 영동고속도로 덕평IC로부터 1.5㎞ 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지방도 325호선 접하고 있어 교통여건과 접근성도 매우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산업단지가 조성되면 고용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되고, 마장면 지역이 택지개발, 패션물류단지 등 대형개발사업과 더불어 지역 경제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달재 기자 djlee@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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