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서부署 찾아가는 서비스 아동 사전 지문 등록 등 호응

2012.09.19 19:51:15 12면

 

수원서부경찰서가 시민들을 직접 찾아나서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적극적인 치안활동을 펼쳤다.

수원서부서는 19일 오후 권선구 서둔동의 이마트 서수원점에서 ‘우문현답’이라는 주제로 대민 치안서비스를 실시해 주민들로 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날 대민 치안서비스는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된 강력범죄에 따라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수원서부서 및 수원 관할 3개 경찰관서 수사·형사·교통·여성청소년계 경찰관들이 현장에 나와 범죄민원상담, 교통안전교육, 실종방지 아동사전 지문등록서비스 등을 실시했다.

또한 ‘수원권 경찰서에 바란다’라는 메모 게시판을 설치해 주민들이 경찰에게 바라는 점이 무엇인지 직접 듣는 시간도 마련했다.

이영상 수원서부서장은 “치안서비스로 총 100여건의 민원을 처리할 수 있어 지역 주민과 경찰과의 거리가 한층 가까워졌다”며 “지역특성에 맞는 맞춤형 치안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주민들의 치안불안감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재훈 기자 jjh2@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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