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경기지부장에 김주영 교사 당선

2012.12.10 21:01:55 10면

수석부지부장은 서경희 교사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기지부는 제16대 지부장에 김주영(50·용인 흥덕고) 교사와 수석부지부장에 서경희(45·여·안양 삼봉초) 교사가 당선됐다고 10일 밝혔다.

런닝메이트제로 치러진 이번 선거에서 김주영·서경희 당선자는 ‘전교조, 새롭게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학습복지 실현을 위한 범도민 운동 전개 ▲조합원의 손으로 만들어 가는 학교혁신과 학교자치 실현 ▲조합원의 성장과 치유를 통한 조합원 중심이 내실있는 경기지부 건설을 핵심공약으로 내걸었다.

김주영 당선자는 “공교육 혁신의 가능성을 열어온 전교조 경기지부가 경기교육 발전에 중심에서 혁신학교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경기도민과 힘을 합쳐 학생들의 학습복지를 실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김주영·서경히 당선자는 지난 5일부터 3일간 진행된 투표에서 전체 8천391명의 조합원 중 투표 참여자 5천425명(64.7%)에서 97.6%의 찬성으로 당선됐으며, 16대 임원진의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2014년 12월 31일까지다.

 

정재훈 기자 jjh2@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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