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말기환자 모텔서 자살

2013.01.09 22:00:34 23면

지난 8일 오후 4시쯤 수원 영통구 한 모텔 객실에서 A(47·여)씨가 숨져있는 것을 종업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모텔종업원은 지난 7일 오후 3시쯤 입실한 A씨가 다음날 체크아웃 시간이 지나도록 전화를 받지 않아 확인해 보니 농약병이 놓여진 채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A씨가 대장암 말기 환자로 처지를 비관해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김지호 기자 kjh88@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