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원號’ 수원 블루윙즈

2013.01.16 21:16:49 18면

‘테크니션’ 김두현 새 주장

 

‘K리그 최고의 테크니션’ 김두현(사진)이 서정원 감독 체제로 새롭게 출발하는 프로축구 수원 블루윙즈의 2013시즌 신임 주장으로 선임됐다.

수원은 현재 진행중인 괌 전지훈련 기간동안 서정원 감독이 선수단과의 미팅을 통해 미드필더 김두현을 서정원호 1기 주장으로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001년 수원에 입단하며 프로에 데뷔한 김두현은 한국을 대표하는 테크니션으로 K리그 통산 221경기를 뛰며 33골, 24도움을 올렸다.

특히 수원에서 활약하던 기간(2001~2005년·2009~2010년) 동안 K리그 우승 1회(2004년), FA컵 우승 2회(2002, 2009년),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우승 2회(2001, 2002년) 등 총 11개 대회 우승에 기여했다.

지난해 10월 경찰청 복무를 마치고 친정에 복귀한 김두현은 올 시즌 등번호 8번을 달고 활약할 예정이다.

김두현은 “새롭게 변화하는 팀의 주장을 맡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동료들과의 소통을 통해 명가 재건에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태연 기자 tyon@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