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방 스마트폰 절도 대처 이렇게”

2013.01.21 20:34:11 8면

분당署, 방지책 홍보

 

분당경찰서는 최근 찜질방(사우나)·PC방 등에서 스마트폰 절도 행각이 기승을 부림에 따라 다양한 예방책을 강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마트폰 절도 행각은 스마트폰의 대중화와 절취해 고가로 팔아 현금화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절도 피해자들의 개인정보 유출 등 2차 피해 우려돼 경찰이 스마트폰 절도 행각 근절에 적극 나서게 된 것이다.

최근 관내 스마트폰 도난 중 상당수가 찜질방(54%)에서 발생하고 휴대폰 사기(27%), PC방 등(19%) 순으로 나타나 찜질방에서의 도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경찰서는 찜질방·PC방 업주, 주민상대 도난 방지를 위한 홍보 및 계도 활동에 주력하는 한편 CCTV 설치, 안내방송 실시, 도난방지 주머니 제작·활용, 귀중품 보관함 설치 등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설용숙 서장은 “21일 간부직원 회의에서 방범 활동에 주력, 스마트폰 절도 행위가 발생하지 않게 역할을 다하라”고 말했다.
노권영 기자 rk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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