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정근우·최정 5억대 연봉 진입

2013.01.29 21:25:29 18면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공·수 핵심’인 정근우(31)와 최정(26)의 올해 연봉이 나란히 5억원대로 올랐다.

SK는 소속 내야수 정근우를 포함한 2013년 연봉 미계약자 4명과의 연봉 협상을 맺고 2013년도 선수단 연봉 계약을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정근우는 지난해 3억1천만원보다 2억4천만원(77.4%) 인상된 5억5천만원에 2013년 연봉재계약을 맺었고 최정은 지난해(2억8천만원)보다 2억4천만원(85.7%) 인상한 5억2천만원에 재계약했다. 2루수 정근우는 지난해 127경기에 출장해 타율 0.266과 8홈런, 46타점, 22도루를 기록해 성적이 다소 저조했음에도 연봉이 크게 올랐다.

3루수 최정은 지난해 130경기에 출장해 타율 0.300과 26홈런, 84타점, 20도루를 기록했다. 또 지난 시즌 20경기에 등판 8승3패 평균자책점 4.15를 기록한 오른손 투수 송은범은 작년 연봉 2억4천만원에서 100% 오른 4억8천만원에 도장을 찍었고, 지난해 필승 왼손 계투조로 ‘홀드왕’에 오른 박희수는 지난해 연봉 7천만원에서 1억7천만원으로 올라 억대 연봉 반열에 진입했다.
김태연 기자 tyon@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