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PO행 ‘굳히기’하나외환 꺾고 5할 승률

2013.01.31 20:38:31 18면

여자 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부천 하나외환을 꺾고 승률 5할을 맞추며 4강 준플레이오프 진출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삼성생명은 지난달 31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KDB금융그룹 2012~20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천 하나외환과의 원정 경기에서 63-59로 이겼다.

최근 여섯 경기에서 5승1패의 상승세를 이어간 삼성생명은 이로써 14승14패로 승패 균형을 이뤘다. 또 공동 5위와의 승차를 4.5경기로 벌려 4위까지 나가는 준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반면, 부천 하나외환은 최근 2연패 부진에 빠지며 5위에 머물렀다. 4위 청주 KB스타즈와의 승차도 3경기로 벌어져 준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도 그만큼 낮아졌다.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는 8경기가 남았다.
김태연 기자 tyo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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