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빈집털이 10대 2명 구속… 장물 매입 8명 입건

2013.02.25 21:25:54 23면

성남수정경찰서는 빈집에 들어가 상습적으로 현금 등 귀금속을 훔친 혐의(특가법 절도)로 양모(19)군 등 2명을 구속하고 훔친 귀금속 등을 매입한 금은방 업주 이모(45)씨 등 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양군 등은 지난해 11월말부터 지난달말까지 성남시 수정구와 중원구 일대 빈집만을 골라 가스배관을 타고 창문 등으로 침입, 총 13차례에 걸쳐 현금과 귀금속 등 약 2천8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노권영 기자 rk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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