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빈 농가 귀금속 절도 경비업체출신 30대 구속

2013.03.21 21:34:18 23면

가평경찰서는 21일 농번기 낮시간대 빈 농가에 침입, 귀금속을 훔친 혐의(절도)로 이모(39)씨를 구속했다.

이씨는 지난 11일 낮 12시 30분쯤 가평군의 농가 주택 3곳에 몰래 들어가 목걸이와 반지 등 귀금속 400만원 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범행 장소에서 집주인에게 발각된 차량을 타고 달아나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5km의 추격전 끝에 검거됐다.

조사결과 유명 보안경비업체에서 10년간 근무한 이씨는 재직 당시에도 절도죄로 붙잡혀 퇴사 당했으며 현재 집행유예 기간인 것으로 드러났다.
김영복 기자 kyb@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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