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재해 대비 1조5천억 투입

2013.03.26 21:04:01 7면

농어촌公, 안전대책 마련

한국농어촌공사는 26일 가뭄·홍수, 공사현장·시설, 수질·토양 등 3대 분야의 재난·재해 안전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기로 했다.

공사는 가뭄과 홍수 등에 대비해 전국 822개 지구에 1조18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농촌용수를 개발하고 상습 침수피해 농경지에 방재시설을 설치키로 했다.

재해취약시설 보강과 노후 수리시설물 보수 등에는 4천3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노후 시설물은 정밀안전진단을 해 진단 결과 D등급으로 판정되면 전면적으로 보수할 방침이다.

수질 조사와 개선 등 저수지 수질 안전관리사업에는 428억원을 붓는다.

폐광산 등 오염우려지역 주변 농경지 49개 지구에는 10억원을 들여 농경지 안전성 조사를 하기로 했다.
김장선 기자 kjs76@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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