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美 테라비다와 요실금 치료제 독점계약

2013.04.01 21:45:27 7면

2016년부터 국내 생산·판매

SK케미칼은 미국 제약사인 테라비다와 계약을 맺고 과민성 방광과 절박성 요실금 치료제인 ‘THVD-201’과 ‘THVD-202’를 국내에서 독점 생산·판매할 수 있는 권한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과민성 방광과 절박성 요실금은 노령층에서 많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하루에 8번 이상 화장실을 찾거나 수면시간에 소변을 보는 등 소변 조절이 안 되는 것이 특징이다.

THVD-201은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 수용체를 차단하는 항콜린제 ‘톨터로딘’과 침 분비를 촉진하는 ‘필로카르핀’ 성분이 든 복합제로, 과민성 방광 증상을 효과적으로 치료하면서도 입이 마르는 부작용은 대폭 개선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SK케미칼은 올해 안에 기술이전을 끝내고 임상시험을 거쳐 2016년부터 THVD-201을 국내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홍성민 기자 hsm@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