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직장인 36.2% “중견기업으로 이직 희망”

2013.04.09 21:00:43 6면

중견기업으로 이직을 희망하는 중소기업 직장인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는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직장인 572명을 대상으로 ‘중기직장인 이직’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이직하고 싶은 기업으로 ‘중견기업’이 전체의 36.2%로 가장 많았다고 9일 밝혔다.

다음으로 △대기업(33.9%) △중소기업(17.8%) △외국계기업(12.1%) 순이었다.

이직 희망 기업으로 중소기업을 선택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복리후생 등 근무환경이 좋지 못하다’가 응답률 73.6%로 가장 높았다.
홍성민 기자 hsm@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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