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직 두루 거친 세무행정 전문가

2013.04.10 21:53:42 7면

이종호 중부지방국세청장

“그동안 딱딱했던 이미지를 털고 시민과 함께하는 시민을 위한 중부지방국세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신임 이종호 중부지방국세청장은 국민과의 소통이 세무행정의 시작이자 끝이라고 강조했다.

이종호 신임 중부청장은 1959년 대구 출생으로, 경북고와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27회로 공직에 입문한 이 청장은 일선세무서 과장과 서장 재직을 거쳐 본청 법규과장, 법무심사국장, 개인납세국장, 재산세국장, 법인납세국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법인납세국장 재직시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성실신고 유도와 신고 사후검증 강화로 법인세수 목표를 초과 달성해 재정수요 확보에 기여했으며, 재산세국장 재직 때는 사모펀드에 대한 검증을 처음으로 도입하는 등 과세기반 확대에 기여했다.

그는 부드럽고 온화한 성격에 합리적이고 깔끔한 일처리 능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동료 및 상하 직원들로부터 존경받는 관리자로 평가받고 있다.
김장선 기자 kjs76@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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