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무 가평서장 ‘꽃동네’현장 방문

2013.04.11 20:50:49 14면

장애인 인권관리 실태·시설 등 점검

 

진정무 가평경찰서장은 지난 10일 장애인 성폭력예방 및 시설 입소자 인권보호를 위해 장애인 성폭력 대책 지역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지적장애인 시설인 가평군 하면 소재 가평꽃동네를 방문,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진 서장은 장애인 성폭력 대책지역협의회 회원, 가평꽃동네 시설관계자 등 10여명은 여성 장애인에 대한 성폭력 예방 방안에 대해 논의한 후 시설내 CCTV설치·운영 현황 및 장애인 인권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

아울러 여성경찰관은 여성지적장애인들과 일대일 면담을 갖고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경찰서는 꽃동네를 시작으로 4월 한달 동안 장애인 성폭력 대책지역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관내 13개 장애인, 아동, 노인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영복 기자 kyb@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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