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公, 연천 왕산양수장서 민·관·군 합동통수식

2013.04.24 22:00:42 7면

 

한국농어촌공사는 24일 연천군 왕징면 왕산양수장에서 지자체와 지역의회, 군부대, 농업인단체 관계자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민·관·군 합동통수식’을 갖고 본격적인 영농급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사 경기지역본부와 연천포천지사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남토북수 브랜드쌀과 연천율무 등 고품질 농작물을 생산하는 데 쓰이는 왕산양수장 농업용수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현장인력을 총동원해 급수 준비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박재순 공사 사장은 “깨끗한 농업용수 공급과 안전한 먹을거리 생산이라는 공사 본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노후시설물 개·보수와 철저한 사전점검을 통해 안전영농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장선 기자 kjs76@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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