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NEG사, 파주 당동산단 추가 공장 조성

2013.04.24 22:12:42 2면

경기도와 파주시가 일본 NEG사로부터 유치한 전기초자코리아(EGkr)의 추가 공장 조성이 개시된다.

도는 지난 2월 파주시가 제출한 파주 당동일반산업단지 주요업종 배치계획 변경안을 최종 승인했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파주시는 전기초자코리아 공장 확대를 위해 화학 및 기계제조업 용도의 현 부지를 비금속광물 제조업으로 변경하는 업종배치계획 변경안을 도에 신청했다. 이에 따라 NEG사는 오는 6월 완공 예정인 1단계 공장에 이어 곧바로 2단계 공장의 조성공사를 시작한다.

NEG사는 5억 달러를 투입해 오는 2014년 5월까지 2단계 공장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NEG사는 세계3위의 LCD유리원판 제조기업으로 차세대 LCD인 OLED용 유리원판을 생산한다는 기업이다. NEG사는 2단계 공장까지 사업이 원활히 진행되면 3단계로 5억 달러 규모의 추가 공장을 파주 당동산업단지에 추진할 계획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홍성민 기자 hsm@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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