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中 장쑤성 13번째 영업점 개점

2013.05.21 21:54:20 7면

IBK기업은행은 중국 장쑤성에 중국내 13번째 영업점인 우장지점을 개점했다고 21일 밝혔다.

우장지역은 반도체, 정보통신, 광케이블 등 중국 내 IT산업 제조기지 중 하나로, 100여개 한국 기업을 포함해 약 1천개의 외국기업이 진출한 경제기술개발구이다.

기업은행은 우장지점을 통해 현지 진출 한국 중소기업에 현지금융은 물론 외환거래, 자금관리(CMS)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1997년 중국에 진출한 기업은행은 2009년 중국 현지법인을 세워 현재 톈진, 칭다오, 선양, 옌타이, 쑤저우, 우한 등에 총 13개의 영업점을 보유하고 있다.
김장선 기자 kjs76@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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