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당국 서로 만나 개성공단문제 해결하라”

2013.05.30 20:23:17 7면

개성공단 정상화 촉구 비상대책위원회는 30일 개성공단 방북이 또다시 무산된 것과 관련해 “남북 당국이 만나 방문 절차상 문제를 조속히 해결해주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비대위 측은 이날 “북한 측은 먼저 군 통신선을 연결해주기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보다 앞서 비대위 소속 입주기업 대표와 주재원 등 250여 명은 이날 오전 파주시 통일대교 남단에서 개성공단 정상화와 방북 허용을 촉구하는 ‘침묵 집회’를 벌였다.

하지만 집회 신고를 하지 않았던 탓에 계획했던 여의도 국회 앞까지 차량 행진은 하지 않았다.
김장선 기자 kjs76@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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