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차량 훔쳐 3등분 해체 후 장물업자에 팔아

2013.09.10 21:48:05 23면

4억여원 챙겨… 2명 구속

인천중부경찰서는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화물차량을 대상으로 4억4천9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 및 장물업자 등 일당 5명을 검거해 이중 2명을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들 범인 중 주범 J씨와 Y씨는 심야시간대에 드라이버로 문을 열고 J씨가 운영하는 고물상으로 이동해 차량을 3등분으로 해체한 뒤 장물업자에게 부품으로 팔아넘기는 수법을 사용했다.

경찰은 범행현장 주변 및 이동 동선에 설치돼 있는 CCTV와 개인차량 블랙박스를 판독, 범행에 이용된 차량번호를 특정한 후 범인들의 주거지에서 검거했다.
이정규 기자 ljk@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