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비 수천만원 챙긴 인천 길병원 前 간부 구속

2013.09.15 20:44:37 23면

인천 대형 종합병원에서 공사비를 부풀려 가로챈 간부직원이 잇따라 구속됐다.

인천지검 특수부는 병원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하면서 부풀린 공사비 가운데 일부를 건설업체로부터 되돌려 받아 챙긴 혐의(배임수재)로 인천 길병원 전 시설팀장 이모(55)씨를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해 병원 시설팀장 재직 당시 병원이 발주한 리모델링 공사를 맡아 추진하는 과정에서 공사비 수천만원을 챙긴 혐의다.

이씨는 병원 측의 지역 순환근무 원칙에 따라 지난해 말부터 강원도 철원 길병원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규 기자 ljk@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