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피토’ 북상… 6일쯤 직·간접적 영향권

2013.10.02 20:42:06 14면

제23호 태풍 ‘피토(FITOW)’가 북상해 6일쯤 우리나라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피토는 필리핀 마닐라 동북동쪽 약 1천80㎞ 부근 해상에서 북서 방향으로 시속 12㎞ 속도로 느리게 움직이고 있다.

피토는 현재 중심기압 985h㎩, 최대풍속 초속 27m로 강도는 ‘중’, 크기는 ‘중형’이지만 3일 오전 강풍반경 350㎞의 강한 태풍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이 태풍은 5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 동쪽 약 120㎞ 부근 해상을 지날 것으로 예상돼 6∼7일쯤 우리나라에 다가와 직·간접적인 영향을 줄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소위 태풍이 움직이는 ‘길목’이 열려 6일쯤 우리나라가 태풍의 직간접적인 영향권에 들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호 기자 kjh88@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