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첨단 제설방재시스템 도입 설치

2013.10.07 21:58:03 8면

양평군이 제설 취약지역인 지평면 망미리와 무왕리를 연결하는 전양고개, 양평군과 가평군 경계지역인 야밀고개에 첨단 전자정보 기술을 적용한 원격 제설방재시스템인 자동염수살포를 설치한다고 7일 밝혔다.

전양고개와 야밀고개는 경사가 급해 눈이 많이 오면 차량통행에 지장을 초래하는 곳으로 오는 11월 중순까지 자동염수살포를 설치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자동염수살포시스템은 염수탱크에 저장된 염수를 모터펌프로 가압해 분사하는 방식으로 특히 야간에 스마트폰 앱을 통해 원격으로 조정이 가능해 신속한 제설작업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군 관계자는 “양평군은 산악지형이어서 많은 눈이 오면 주요 고갯길 제설작업의 어려움이 있으나 염수살포장치로 차량의 안전사고와 주민불편을 미연에 차단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달 말까지 주요 고갯길에 제설용 모래를 비치해 폭설에 인한 불편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영복 기자 kyb@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