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가장 큰 원인은 ‘부주의’

2014.01.22 21:44:48 8면

성남소방서, 화재 발생건 전년보다 33건 증가

화재 주의와 전기 사용 관리만 잘 해도 화재를 크게 줄일 수 있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

성남소방서가 최근 본시가지에서 지난해 발생한 화재 피해에 대한 분석결과, 그 지난해와 비교해 발생건수와 재산피해 규모 모두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자체 분석결과 화재 건수는 총 326건이 발생, 인명피해 15명(사망 1명, 부상 14명), 재산피해 60억600여만원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는 전년도와 비교해 발생건수는 33건(11%) 증가했고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같았다. 재산피해는 성남동 소재 메트로칸 오피스텔 화재로 인해 51억원(563%)이 증가했다.

원인별로는 부주의 화재가 161건(49.3%), 전기 화재 82건(25.1%), 기계적 요인에 의한 화재 35건(10.7%) 순이었고 부주의 화재 중에서는 담배·음식물 조리로 인한 화재가 32건(19.8%)으로 가장 많았다.

정경남 서장은 “지난해 화재발생분석 결과를 토대로 한 소방안전교육 실시와 함께 시민들을 대상으로 안전의식을 높여 부주의 등으로 인한 화재발생을 감소시켜 나갈 것”이라며 화재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노권영 기자 rk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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