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확산 방지 ‘온힘’ 수원 비상근무 강화

2014.02.03 21:57:55 22면

수원시는 AI(조류인플루엔자) 확산을 막기 위해 전직원 비상근무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재난안전대책회의를 열고 AI방역을 위한 비상근무인원을 기존 2인 1조에서 3인 1조 체제로 확대, 무기한 비상근무에 돌입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 본청 6급 이하 직원들은 통제초소가 설치된 농진청 정문과 후문입구 안산방면 도로에서 오전 7시부터 새벽 1시까지 3인 1조로 6시간씩 방역활동을 펼치게 된다.

시는 지난달 28일 농촌진흥청 인근 서호에서 폐사한 큰 기러기를 수거, 정밀검사 의뢰 결과 고병원성(H5N8)으로 나타나 긴급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재훈기자 jjh2@
정재훈 기자 jjh2@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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