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신생 콘텐츠기업에 투자 100억 규모 매칭펀드 추진

2014.03.25 22:06:47 2면

경기도가 한국벤처투자와 함께 문화콘텐츠 분야 신생 기업을 위한 100억원 규모의 매칭펀드를 운영한다.

도는 지난해 ‘한국벤처투자’와 함께 출자해 결성한 ‘경기 엔젤투자 매칭펀드’를 다음달 개소하는 ‘경기문화창조허브’을 통해 본격 운영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경기 엔젤투자 매칭펀드’는 운영 기간이 지난해 11월부터 오는 2023년 11월까지 10년간이며 ▲중소기업청 모태펀드 39억5천만원 ▲한국벤처투자 5천만원원 ▲경기도 10억원 등 총 50억원을 출자해 결성됐다.

‘경기 엔젤투자 매칭펀드’는 결성된 50억원을 기반으로 엔젤투자가와 1:1 매칭을 통해 총 100억 규모로 투자가 추진된다.

투자 대상은 문화콘텐츠산업 분야 창업 초기 기업(중소기업 창업지원법 상 창업 후 3년 이내)으로 우선주 또는 보통주에 투자하는 방식이다.

엔젤투자자는 도내 문화콘텐츠분야 신생 법인에 선투자 후 6개월 내에 ‘경기 엔젤투자 매칭펀드’에 매칭을 신청하면 소정의 절차를 거쳐 최대 3억원을 투자할 수 있다.

최동욱 경기콘텐츠진흥원장은 “경기 엔젤투자 매칭펀드는 경기도 문화콘텐츠분야 신생 기업을 중점적으로 지원하는 펀드라는 특징이 있다”며 “판교 테크노밸리 내 개소 예정인 새로운 융합 콘텐츠 창업 거점 ‘경기문화창조허브’와의 연계를 통해 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성민기자 hsm@
홍성민 기자 hsm@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