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종 “남·북간 긴장완화 조치 선행돼야”

2014.04.01 21:53:13 3면

백현종 통합진보당 경기지사 예비후보가 1일 “박근혜 대통령의 통일구상인 ‘드레스덴 선언’은 정치·군사적 해결 없이는 빛 좋은 개살구에 불과하다”고 비난했다.

백 예비후보는 이날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기자회견 자리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드레스덴 선언’이 현실화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남·북간의 긴장완화조치가 선행돼야 한다”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백 예비후보는 “박근혜정부가 진정 평화통일을 실현할 의지가 있다면 남북 간 긴장상태를 종식시키고 통일구상 실현을 위한 모든 문제를 포괄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라며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종전선언을 하고 평화체제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백 예비후보는 평화통일 공약으로 ▲접경지역 중심의 평화특구 건설 ▲개성공단과 연계한 남북협력 공단 설립 ▲반환 미국기지 내 평화특성화 대학 설립을 제시했다.

/홍성민기자 hsm@
홍성민 기자 hsm@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