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통합재난심리상담소 추가 설치… 심리치료 확대

2014.04.23 21:37:40 5면

피해가족 돌봄지원 병행

경기도와 안산시는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와 가족, 친인척, 시민 등의 심리 건강을 위한 통합재난심리상담소를 확대 운영한다.

경기도 합동대책본부는 단원고 인근 와동, 고잔1동, 선부1동 등 주민센터 3개소에 통합재난심리상담소를 추가 설치해 총 16개소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위해 대책본부는 통합재난심리지원단 내에 심리지원 교육팀과 유가족입원환자지원팀을 4개 팀에서 6개 팀으로 늘렸다.

이에 따라 이날 총 545명의 침몰사고 희생자와 가족 등이 심리상담을 받았다.

또 대책본부는 24일까지 31개 시·군 주민복지관 등에 시민 상담소를 설치하고, 53개 중·고등학교에 관내 17개 정신과 병·의원이 참여하는 전담 주치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도는 피해가족에게 어린이돌봄지원, 식사지원, 노인돌봄, 간병지원 등을 전액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돌봄지원을 받고 싶은 가족은 안산건강가정지원센터(031-501-0033), 심리상담을 원하는 사람은 통합재난심리지원단(031-413-1822)으로 문의하면 된다.

/홍성민기자 hsm@
홍성민 기자 hsm@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