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재광-김선기 초박빙

2014.05.19 21:49:36 1면

경기신문·리얼미터-평택시장 여론조사
적극 투표의향층 공재광 앞서
당선 가능성은 김선기가 높아

 

평택시는 새누리당 공재광 후보와 새정치민주연합 김선기 후보가 0.8%p 격차의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당선 가능성에선 김 후보가 공 후보를 13.3%p 격차로 앞섰다. ▶관련기사 4면

19일 경기신문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새누리당 공재광 후보와 새정치연합 김선기 후보가 각각 40.2%, 39.4%의 지지율을 얻어 오차범위(±4.4%) 내인 0.8%p 격차를 기록했다. 무소속 우제항 후보와 통합진보당 이호성 후보는 각각 5.3%, 3.3%의 지지율을 얻었고, 응답자의 11.8%는 아직 지지후보를 결정하지 못했다.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고 응답한 적극 투표 의향층에서는 공재광 후보가 김선기 후보를 3.8%p 격차로 앞섰다. 우제항 후보와 이호성 후보는 각각 5.8%, 3.8%이다.

반면 당선 가능성에선 김 후보가 절반이 넘는 50.4%의 지지율로 공 후보(37.1%)를 13.3%p 차로 따로 따돌렸다.

정당지지도는 새누리당 49.1%, 새정치연합 38.1%, 통합진보당 1.9%, 정의당 0.8%다. 지지정당을 결정하지 못한 부동층은 10.1%다.

이번 조사는 지난 17~18일 평택시 거주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유선 RDD(임의전화걸기)를 통한 ARS 방식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며 응답률은 3.4%다. /홍성민기자 hsm@

 

홍성민 기자 hsm@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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