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창조허브’ 판교에 ‘활짝’

2014.05.19 21:49:36 2면

2018년까지 5천개 기업 배출
‘스타트업 인큐베이팅’도 제공

 

성남 판교테크노밸리에 문화콘텐츠 창업을 지원할 ‘경기문화창조허브’가 19일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판교테크노밸리에 문을 열었다.

경기문화창조허브는 게임, 만화, 애니, 출판, 패션 등 문화콘텐츠와 이종산업간 융·복합을 통한 콘텐츠 분야 창업 지원시설로 판교테크노밸리 내 공공지원센터 8층과 9층 3천364㎡ 면적에 스마트오피스 형태의 사무실과 회의실, 휴게실, 미팅 공간 등의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 아이디어 보유자, 창업 희망자, 예비 창업자, 신생 창업기업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3~9인 단위의 신생 창업 기업을 보육하는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공간’도 함께 제공된다.

도는 이번 경기문화창조허브를 통해 오는 2018년까지 5천개의 문화콘텐츠 창업기업을 배출할 계획이다.

이날 허브 개소식에는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해 김문수 경기지사, 이한규 성남시장 권한대행 등이 참석했다.

/홍성민기자 hsm@

 

홍성민 기자 hsm@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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