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량 中企들, 인천AG 사용물품 ‘쾌척’

2014.07.22 21:27:08 10면

22일 물품기탁 전달식
샴푸 등 2만5천점 지원

인천아시안게임 선수촌, 미디어촌에서 헤어&바디용품으로 사용될 기탁물품(샴푸 등 3종 2만5천점) 전달식이 열렸다.

2014인천AG조직위원회는 22일 권경상 조직위 사무총장과 박진오 대봉엘에스㈜ 대표, 이지원 유씨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물품기탁전달식을 가졌다.

코스닥상장사인 대봉엘에스㈜는 1986년 설립이래 아미노산 제조관련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원료의약품, 화장품원료, 식품첨가물 등을 제조해 오고 있으며, 국내 및 일본, 미국, 동남아시아 시장에 공급해 513억원의 연매출을 올리는 인천지역 대표 우량 중소기업이다.

또 유씨엘㈜은 화장품 OEM·ODM 전문기업으로 화장품 유통·마케팅·컨설팅 등 우수한 기술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천의 선도기업으로, 지난해 인천시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정한 우리지역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날 권경상 사무총장은 인천지역의 우량한 중소기업들이 인천AG를 위해 적극적으로 발벗고 나서 도움을 준 점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상섭기자 kss@
김상섭 기자 kss@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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