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신도시총연합회 “북수원민자도로 협약 철회하라”

2014.08.11 21:24:22 18면

수원 광교신도시총연합회(이하 총연합회)는 “수원외곽순환도로(북수원민자도로) 건설을 위해 수원시와 수원순환도로㈜ 간에 체결한 실시협약을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총연합회는 11일 기자회견을 열고 “시가 학생들의 학습권 침해와 소음, 주거환경 악화를 야기할 북수원민자도로에 대한 별다른 대책을 세우지 않은 채 실시협약을 체결했다”며 “시장의 공개사과와 재발방지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사업지연으로 지가와 사업비 상승 등으로 다수 시민의 피해가 우려돼 협약체결을 미룰 수 없었다”며 “외곽순환도로는 동서축 연계도로망을 구축해 도심 교통난을 대폭 완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재훈기자 jjh2@
정재훈 기자 jjh2@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