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번호판 수수료 내달부터 30% 인상

2014.08.27 21:28:10 8면

수원시의 자동차 번호판 수수료가 인상된다.

수원시시설관리공단은 9월 1일부터 자동차 번호판 수수료를 30%가량 인상한다고 27일 밝혔다.

공단은 생산원가에도 미치지 못하는 비용의 현실화를 위해 부득이하게 중형과 대형 번호판의 수수료를 인상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일반 번호판의 경우 중형번호판은 9천원에서 1만2천원으로, 대형번호판은 1만1천원에서 1만4천원으로 각각 오른다.

또 건설기계 번호판은 중형번호판 2만4천원에서 3만원, 대형번호판 3만원에서 4만원으로 인상된다.

반면 일반번호판과 건설기계 번호판 가운데 소형번호판의 수수료는 오르지 않으며 번호판 봉인요금은 5천원에서 1천500원으로 내린다.

/정재훈기자 jjh2@
정재훈 기자 jjh2@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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