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서호천 다리 밑에서 불에 탄 남성 시신 발견

2014.09.03 21:33:56 19면

3일 오전 8시쯤 수원시 서둔동 농촌진흥청 부근 서호천 다리 밑에서 50~60대로 추정되는 남성의 시신이 불이 붙은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시신은 발견 당시 하체가 불에 심하게 타 훼손된 상태였으며 양팔은 하늘을 향해 굽은 모습이었고 이불을 덮은 채 누운 상태였다.

신고자 이모(54)씨는 “119에 신고 후 다리 밑으로 가보니 이미 119가 사체에 붙은 불을 끄고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와 시신의 신원 등을 조사하고 있다.

/정재훈기자 jjh2@
정재훈 기자 jjh2@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