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동산고 자사고 재지정 철회하라”

2014.09.04 21:17:37 19면

전교조 경기지부 촉구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기지부는 4일 경기도교육청 정문 앞에서 집회를 열고 “안산동산고 자사고 지정을 유지한 이재정 교육감은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전국 진보교육감들이 자사고 폐지를 1번 공동공약으로 내세운 상황에서 이 교육감이 재지정을 결정해 충격이 크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교조 경기지부는 “내년도 등록금을 일반고 대비 200%에서 300%로 인상하기로 합의한 것은 부유층 자녀들만이 다닐 수 있게 해준 셈”이라며 “애초 신입생 50%를 추첨제로 선발하겠다는 계획에서 후퇴해 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 20%와 지역 인재 10%만을 추첨제로 뽑기로 후퇴해 의미 없는 추첨제를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또 “3년간 12학급을 줄이기로 해 교사들이 신분 불안에 떨게 하고 있다”며 “(자사고 지정을) 원점에서 다시 논의하고 일반고로 전환해 평준화 제도에 편입시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재훈기자 jjh2@
정재훈 기자 jjh2@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