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 체험상품 개발… 동남아 관광객 유혹

2014.10.01 21:51:54 2면

경기관광公 ‘슈퍼스키’내놔
스키장·관광자원 코스 구성

경기관광공사는 겨울을 경험하지 못하는 태국, 싱가포르, 필리핀 등 동남아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경기도 슈퍼 스키’(Super Ski) 상품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스키 상품은 경기북부 스키장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것으로, 도내 스키장에서 초급용 강습을 받고 용인 에버랜드, 한국민속촌, 가평 쁘띠프랑스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코스다.

특히 기존 스키 상품이 도내 남부 지역의 리조트와 관광지를 연계한 일정이 중심이었던 반면, 이 상품은 태국의 져니랜드 여행사 등과 함께 경기 북부 스키장과 관광 자원을 연계한 코스를 구성됐다.

이번 상품 개발로 올 겨울 5천여명의 동남아 관광객이 경기도에서 숙박 및 스키 체험을 할 것으로 공사는 내다봤다.

황준기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서울, 김포공항 및 인천공항과 근접한 경기도의 이점을 살리고, 수월한 이동거리의 도내 관광지들로 구성돼 방한 일정이 짧은 동남아 관광객들의 수요에 맞춰 개발됐다”고 말했다.

/홍성민기자 hsm@
홍성민 기자 hsm@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