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아트센터가 다음 달 24일부터 26일까지 소극장에서 영국 극단 1927의 화제작 'Please Right Back'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국내 및 아시아 초연으로, 에든버러 인터내셔널 페스티벌(EIF)에서 주목받은 작품을 처음 소개하는 자리다.
공연을 만든 극단 1927은 애니메이션과 연극을 결합한 독창적인 무대로 전 세계에 눈도장을 찍었으며, 현재까지 6개 대륙에서 2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기록하며 수준 높은 공연 스타일을 인정받고 있다.
'Please Right Back'은 애니메이션과 라이브 퍼포먼스를 결합한 형태의 공연으로, 그래픽노블을 연상시키는 배우들의 열연과 음악, 춤이 어우러져 상상의 무대를 펼친다.
실제 이야기 속 현실과 환상이 교차하는 서사를 통해 가족과 상상의 의미를 유쾌하고 감동적으로 그려낸다.
2024년 EIF에서 소개된 이후 매진 행렬을 이어가며 큰 호응을 얻은 'Please Right Back'은 더 텔레그래프와 타임아웃에서 별점 4점을 부여받으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R석 3만 5000원, S석 2만 5000원, 만원의 행복석 1만 원이다.
예매는 경기아트센터 누리집 혹은 NOL티켓에서 가능하다.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Please Right Back'은 어린이와 어른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이라며 "EIF에서 화제를 모은 작품을 국내 관객들에게 소개하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서혜주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