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 백재옥 화백이 5일 예술가로는 최초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액기부자 모임인 인천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 백 화백은 전시회 수익금으로 저소득 학생과 홀몸노인을 후원하고, 노인 영정사진 촬영, 무료급식 등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김상섭기자 kss@
선재 백재옥 화백이 5일 예술가로는 최초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액기부자 모임인 인천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 백 화백은 전시회 수익금으로 저소득 학생과 홀몸노인을 후원하고, 노인 영정사진 촬영, 무료급식 등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김상섭기자 kss@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